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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계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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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설계·감리 분리발주, 21대 국회에선 꿈 이룰까
전기설계·감리용역을 건축 등 다른 용역과 분리해 발주하는 내용을 담은 ‘전력기술관리법 일부개정안’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지난 19대(2013년 6월, 노영민 의원 대표발의)와 20대(2017년 1월, 홍익표 의원 대표발의) 국회에서 회기 종료 등의 이유로 번번이 문턱을 넘지 못했던 전력기술관리법이 이번 21대 국회에서는 3수 끝에 통과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현재...
태양광 늘면서 흐린 날 전력수요 늘어난다
태양광 설치가 늘어나면서 맑은 날보다 오히려 흐린 날 전력수요가 증가하는 등 과거와 전혀 다른 전력수요 추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본지가 발전사들로부터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태양광 발전량은 날씨에 따라 최...
다시 고개 드는 발전사 재통합
작년 국감서 비효율 경영 지적...통합 법안 연내 발의 가능성 제기업계 전문가, “단순 2~3개 통폐합보다는 기능적 통합 필요” 한국전력 지배구조 및 전력유통 구조. 한국전력 자회사인 5개 발전사와 한국...
‘전력시설물 설계‧감리 하도급 금지’ 추진
신영대 의원, 분리발주 골자로 한 전력기술관리법 개정안 대표발의 신 의원 “분리발주로 불공정거래 관행 개선하고 안전 확보 해야” &...
구멍투성이 ‘전력기술관리법’…입찰시장 혼란 가중
분담이행방식 공동수급 설계사업자가 감리까지 낙찰 건설기술관리법은 2010년 개정 통해 원천 차단...업계 “현장 상황 맞는 현실적인 개정안 시급”윤대원 기자 작성 : 2020년 11월 23일(월) 12:10 게시 : 2020년 11월 23일(월) 12:47 합천수상태양광 공사에서 시공 및 설계를 담당하는 컨소시엄 참여사가 감리사업자로 선정될 예정이어서 업계가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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