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6일(토) 김선복 회장, 이경일 울산시회장, 김동환 감사 등 협회 관계자 5명은 박맹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을 방문하였다. 이날 전기 통합발주의 문제점 설명 및 전기설계, 감리의 분리발주 추진 등 전력기술관리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힘써줄 것을 요청하였으며 국회에서 전기계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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