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봉 회장은 지난 7월 4일(화)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이채익 위원실을 방문하여 전기업계의 여러 가지 어려운 현안사안을 설명하고, 국회차원에서도 전기인과 전기업계의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전기안전관리자의 권익개선 및 전기안전관리확보방안 일환으로 이채익 의원이 대표발의를 검토 중인 「전기사업법」 개정법률(안)이 조속히 입법추진 될 수 있도록 재차 건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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