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는 지난 10월 14일(월) 수도권부터 대행업체 대표자를 대상으로 2024년 전기안전관리 대행세미나를 개최하여 중대재해처벌법,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련 업무와 전기안전분야 정책동향 및 현안사항을 안내하고 전기안전관리 대행업의 발전방안에 대하여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10월 14일(월)에는 안양 전기기술교육원에서 김동환 회장을 비롯하여 서울·경기·인천·강원지역 등 대행업체 대표자 100여명이, 10월 16일(수)에는 대전 계룡스파텔 무궁화홀에서 대전·세종, 충남, 충북, 광주·전남, 전북지역 등 대행업체 대표자 100여명이, 10월 28일(월)에는 부산 영남교육원에서 부산·울산·경남지역 대행업체 대표자 80여명이 참석하였다. 김동환 회장은 전기인 보호 법률지원단 신설과 회원 간 멘토링 기술지원 서비스를 언급하며 “이러한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대행업체 대표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오늘 세미나가 대행업계의 발전을 견인하는 유익한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