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는 지난 5월 21일(금) 공군호텔에서 김선복 회장 및 전기안전연합회 임종규 연합회장 등 총 74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행업 발전을 위한 전기안전관리 대행세미나를 연합회와 공동으로 개최하였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전기안전관리대행업의 발전방안을 위한 열띤 토의가 이루어졌고 기존의 안전연합회와 미가입된 일반회원사를 통합하는 것을 전제로 추후 이날 구성된 통합추진위원회에서 세부적인 방안을 논의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