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8일(금) 한전 아트센터에서 협회 남기범 이사와 한국전력공사 김태용 디지털변환처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워체크 모바일 서비스 사업협력 MOU를 체결하였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파워체크 모바일 서비스 활용과 전기안전관리 분야 기술교류 확대로 수전설비 정전사고 예방과 공공의 전기안전 증진에 협력하기로 하였다.
남기범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이사와 김태용 한전 디지털변환처장은 "전력 빅데이터의 적극적인 활용으로 국민의 전기안전 증진과 현장 전기안전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