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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국제정세...韓 에너지 안보 확보 방안은?
에경연 개원 33주년 기념 세미나 특별 좌담 ‘글로벌 에너지안보 환경 변화와 영향’전문가들, 美 ‘순항’·中 ‘난항’ 에너지 정책 속에서 韓 신중하고 기민한 대응 필요성 주장 중동, 러시아 등 기존 자원 생산국과도 지속적인 관계 구축 필요(왼쪽부터) 조용성 에너지...
출처 : < 저작권자 ⓒ 전기신문 >
[190903]
전기설계·감리분야 종심제 도입론 ‘솔솔’
기술력 갖춘 기업 참여시켜야…경쟁력 키워 해외시장 배출 건설 분야에 이어 전기설계·감리 분야에도 종합심사낙찰제 도입론이 제기되고 있다.28일 업계에 따르면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전기설계·감리 분야 입찰에 가격보다는 기술을 중점으로 평가하는 종합심사낙찰제(...
출처 : < 저작권자 ⓒ 전기신문 >
[190828]
발전기자재 국산화 바람...물 들어올 때 노 젓는 발전공기업
일본과의 통상마찰 이후 계속 이어지는 ‘국산화 행보’대책회의 열고 펀드 조성, 공모전 개최, 동반 해외 진출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국산화 장려국내 발전공기업이 일본의 반도체 핵심소재 수출규제로 인해 불고 있는 국산화 바람을 타고 앞다퉈 발전기자재 국산화에 열을...
출처 : < 저작권자 ⓒ 전기신문 >
[190828]
전기산업 수출전선 ‘빨간불’
상반기 수출 전년대비 6% 감소 무역흑자 700만달러 불과, 적자 전환 초읽기 전기산업 수출 전선에 ‘빨간 불’이 켜졌다. 올 상반기 수출규모는 지난해보다 6% 감소한 58억3000만달러에 그쳤다. 특히 지난 3월부터 4개월째 무역 적자가 지속되며 상반기 누적 무역흑자는 고작 70...
출처 : < 저작권자 ⓒ 전기신문 >
[190814]
폭염 속 아파트 정전사고 연중행사 되나(3.끝) 인력은 부족하고…열악한 환경 놓인 전기안전관리자
인력 부족・불안한 처우 탓에 제대로 역할 수행하기 어려워 아파트 규모별 인력 확충 위한 제도 기반 시급전기사업법 제73조 전기안전관리자의 선임 등에 대한 내용에 따르면 수전 계약용량 1000kW 이상의 시설에는 반드시 상주 전기안전관리자를 배치하도록 돼 있다.아파트...
출처 : < 저작권자 ⓒ 전기신문 >
[190812]
고효율 아몰퍼스 주상변압기 도입에 '속도'
한전, 신뢰품목 신규지정…내년 봄 단가입찰 전망 고효율 아몰퍼스 주상변압기 도입에 속도가 붙고 있다. 한국전력은 최근 ‘고효율 아몰퍼스 주상변압기’를 신뢰품목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SRM(전자조달시스템)에 공지했다. 내년 연간단가입찰을 위한 사전 정지작업의 ...
출처 : < 저작권자 ⓒ 전기신문 >
[190809]
전기공사 감리 공동주택은 ‘중년화’ 배전은 ‘고령화’
제도적으로 한전 출신이 아니라면 감리원 되기 힘들어 고령화를 비판하기 보다는 미국처럼 2년마다 테스트 하는 것도 대안전기공사 감리의 고령화가 일반적인 현상이지만 배전을 비롯해서 한전이 독점력을 행사하는 변전・송전 공사에서 유독 심각한 것으로 드러난 가운...
출처 : < 저작권자 ⓒ 전기신문 >
[190806]
[에너지 View] 빗나간 정부 전력수급 예측, 누진제 완화 실효성 의문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정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 여름에도 역대급 폭염이 올 것이라 예상하면서 누진제 완화를 결정했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올해 7월은 지난해에 비해 더위가 덜했던 것은 물론 전력수급도 여유로...
출처 : < 저작권자 ⓒ 에너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경제...
[190805]
동해안 송전선로 건설 지연 시 원전.화전 전력생산 '올스톱'
전력당국, 환경피해 줄이고 주민 수용성 높은 HVDC로 건설... 입지선정 때부터 주민참여 동해안의 대규모 발전단지에서 생산한 전기를 주요 수요처인 수도권으로 공급하는 송전선로 부족으로 발전제약이 걸리고 있는 가운데, 계획된 송전선로가 제때 건설되지 않을 경우 발...
출처 : < 저작권자 ⓒ 전기신문 >
[190801]
"원안위법 개정하면 규제ᆞ감시 역할 차질"
원안위 선임기준 기존보다 완화“1000만원 수탁금액 상한 없애야”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엄재식)가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하 원안위법) 개정을 시도하면서 이 개정안이 시행됐을 때 원안위는 규제기관으로서 안전 규제·감시 역할에 차질을 ...
출처 : < 저작권자 ⓒ 전기신문 >
[190730]
'기후변화=생존의 문제', 9월 전국서 기후행동
45개 단체 및 개인, 23일 모여 '기후위기비상행동(가칭)' 결성 결의국내 환경 단체, 기관 등이 모여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한 목소리를 낸다. 지난 23일 그린피스 한국사무소 회의실에 모인 45개 단체, 개인은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
출처 : < 저작권자 ⓒ 전기신문 >
[190729]
자율주행·블록체인 등 규제 확 풀린다
강원, 부산, 대구, 전남 등 7곳, 세계최초 규제자유특구 첫 지정 총 매출 7000억원, 고용3500명, 400개사 기업유치 기대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규제특구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규제에서 자유로운 지역을 선정해 혁신 기술 테스트는 물론 관련 기업을 ...
출처 : < 저작권자 ⓒ 전기신문 >
[190729]
미래 에너지의 Key, 수소가 쥐고 있다
세계는 에너지전환의 중심에 서 있다. 2015년에 파리기후협약이 체결되면서 각국은 CO₂를 감축하기 위해 더 깨끗한 에너지로의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재생에너지와 함께 수소 또한 청정에너지로 각광받고 있어 수소를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 위한 정책들을 시행하고 ...
출처 : < 저작권자 ⓒ 전기신문 >
[190726]
현 전기공사 감리제도로는 고령화 불가피
특급감리자 배전공사 경력 교육으로 대체방안 검토 필요 감리원 자격 조건은 엄격히 신규업체 진입 문턱은 낮춰야감리업무는 건축, 토목, 전기공사 등에서 그 공사가 설계대로 진행되는지를 확인하는 것을 말한다. 감리자는 품질관리, 안전관리 등에 대한 기술지도도 해야...
출처 : < 저작권자 ⓒ 전기신문 >
[190722]
주택용 전기, 계시별 차등요금제로 소비자 선택권 넓힌다 주택용 전기, 계시별 차등요금제로 소비자 선택권 넓힌다
세계 대부분 전력회사 누진제 기본요금에 선택요금제 도입세계 주요 전력회사들은 주택용 전기요금에 대해 계시별 선택요금제도를 도입해 운영중이며, 한전도 올해 전기요금체계 개편을 추진하며 이 제도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주택용 AMI보급 속도에 따라 도입 속...
출처 : < 저작권자 ⓒ 전기신문 >
[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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